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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스러기사랑나눔회] 드림풀 스토리: 부스러기 꽃이 피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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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18-03-13 18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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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      생생 스토리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부스러기 꽃이 피었습니다

       ” 

      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는 사랑나눔을 실천하는 후원자님과 빈곤환경의 아동이 결연을 맺어 아동의 건강한 내일

      을 지원하고 있습니다. 부스러기 결연아동은 스무살이 되면 부스러기를 졸업하고 세상으로 한 발 내딛습니다. 더

      넓은 세상으로 힘차게 내딛는 활짝 핀 부스러기 꽃들을 축하하기 위해 부스러기 졸업식을 마련하였습니다.

      스무살,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 부스러기들! 활짝 피어난 꽃은 잎이 떨어지고 열매를 맺기까지 많은 인고의 시간을  

      감내해내야겠지요. 그 시간들을 온전히 견디고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열매를 맺어가기를 끝까지 부스러기가 응원 

      하겠습니다. 함께 기도로 응원해주세요.

 

         사랑나눔 스토리

      [빈곤아동 마음치유캠페인] 새싹이, 나무가 되었어요! 

 

       

아이들은 빈곤한 환경을 탓하지 않고 글과 그림을 통해 아픔을 고백합니다. 힘든 순간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변화와 성장을 이뤄가며 마음을 치유해왔습니다. 더 많은 빈곤환경의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려 합니다.

 

올 해로 26번째를 맞이하는 글그림잔치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금 선물해주세요!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         나눔 스토리

        나는 하나뿐인 군인 아빠를 매일 기다려요..

        글그림잔치 나눔후기
 

상근예비역이라 매일 아침이면 부대로 출근하는 아빠와 살고 있는 주연이는 낮 시간이면 갈 곳이 없습니다. 일을 할 수 없는 군인신분인 아빠이기에 어린이집에 갈 수 없었던 주연이는 많은 후원가족님이 내밀어주신 나눔의 손길 덕분에 낮 시간동안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되었고 아빠가 돌아오는 저녁에는 함께 따뜻한 밥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 

하루하루가 겨울과 같은 차가움으로 가득했던 삶이었지만 많은 후원가족이 전해주신 따스한 손길 덕분에 주연이와 아빠의 삶에도 따스한 봄날이 올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아이들 세상
  언니- 윤주현(초4)

             화목한 우리 가족

 

언니는 호랑이

조금만 잘못하면

혼내는 무서운 언니

 

때로는 개그맨

공부만 다하면

웃겨주는 재밌는 언니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이 작품은 제 25회 글그림잔치 '자랑하고 싶은 우리가족'에 출품된 작품입니다. 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부스러기사랑나눔회
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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